SK건설·현대ENG,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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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현대ENG,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9.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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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 발표
최우수기업 건설사 5곳 등 35개사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건설업체별 등급.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건설업체별 등급.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35개사가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노력을 보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영풍전자·심텍 등 7개사는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는 데 그쳤다.

동반성장위원회가 8일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업종별 대기업 실적 평가제 도입, 체감도 조사 효율화 등을 반영한 동반성장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한 뒤 처음 나온 것이다. 특히 매년 6월에 발표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표 시기가 미뤄졌다.

평가 결과, 공표 대상 200개 기업 가운데 △최우수 35개사 △우수 61개사 △양호 67개사 △보통 23개사 △미흡 7개사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법위반 심의 등으로 행정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7개사는 공표유예됐다.

최우수등급을 받은 35개 기업 가운데 건설사는 △대림산업 △삼성물산(건설부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등 5곳이다.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기업을 의미하는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는 SK건설(4년), 현대엔지니어링(3년)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등급 기업은 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롯데건설·삼성엔지니어링·신세계건설·한양·한화건설·호반건설 등 61개사, ‘양호’는 대우건설·대림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태영건설·한라·KCC건설 등 67개사, '보통'은 부영주택 등 23개사로 집계됐다.

동반위 관계자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향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평가 수용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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