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신세계건설이 장충동 교육연구시설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주)신세계와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억원 규모로 최근 신세계건설 매출액 1조200억 대비 약 5.56%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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