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홍수 피해로 건설현장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코로나19 확산과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건설업계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사진은 18일 서울의 한 건설현장 모습. 김민지 기자 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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