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비평가인 저자가 난생처음 '요청에 따라 쓴' 글들의 묶음이다. 저자는 자신이 인식하고 느꼈던 공간들을 생각하며 그때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종건 지음. 연두. 1만4000원.
기계설비신문
news@kmecnews.co.kr
건축 비평가인 저자가 난생처음 '요청에 따라 쓴' 글들의 묶음이다. 저자는 자신이 인식하고 느꼈던 공간들을 생각하며 그때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종건 지음. 연두.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