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치유원 조성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상태바
산림청, 산림치유원 조성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0.07.23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공사 추진…2022년 완공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산림청은 전북 진안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공사를 국토교통부의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과정에는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현장 안전과 공정 관리, 사물인터넷 감지기(loT센서)를 이용한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무인기(드론)·로봇을 이용한 시설물 진단 등이 이뤄진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악지역에 조성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로 짓게 돼 지능형 건설기술 적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의 산림치유원 '다스림'에 이은 대규모 장기체류형 산림 치유시설로, 진안군 백운면 일대 617㏊에 조성된다. 2022년까지 국비 662억원과 지방비 165억원 등 총 82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