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찬.

한화건설 임형찬 팀장<사진>은 이라크 신도시 프로젝트와 한화큐셀 태평양공장 등 기계설비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관리하고 있다. 작년 협력사와 누수감지설비를 개발, 특허까지 취득해 공동주택에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수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 기계설비 기술 발전에 노력했다.

지난 28년간 기계설비분야를 담당하면서 오늘에 이른 그는 학술대회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계설비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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