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방안·기계설비 직접발주 필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13일 박규팔 회장을 비롯한 천성용 회원감사, 정재명 운영위원 등 도회 임원진들이 안동 소재 경상북도교육청을 방문해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면담<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회장과 임 교육감 등은 지역교육 발전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도회 박규팔 회장은 올 4월 시행된 기계설비법을 홍보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과 기계설비공사의 적극적인 직접발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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