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참석자들이 탄소중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서울, 대구 등 80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참여한 실천연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협력키로 했다. 김민지 기자 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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