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미래통합당이 6일 상임위 위원 선임안을 제출했다.

국토교통부를 소관기관으로 둔 국토교통위에는 △이헌승(간사) △박덕흠 △김상훈 △송석준 △김희국 △송언석 △정동만 △박성민 △김은혜 △하영제 의원이 배정됐다.

환노위에는 △임이자(간사) △이종배 △김성원 △김 웅 △홍석준 △박대수 의원이 배치됐다.

이밖에 정무위에는 △성일종(간사) △윤재옥 △유의동 △김희곤 △윤두현 △강민국 △윤창현 △이 영 의원이, 기재위에는 △류성걸(간사) △서병수 △김태흠 △조해진 △추경호 △유경준 △서일준 △윤희숙 △박형수 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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