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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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확대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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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스기념병원·통인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 제공]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25일 잠원동 본사에서 보바스기념병원, ㈜통인익스프레스와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에서 제공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바스기념병원은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인익스프레스는 이사비용 할인, 입주청소 할인 등 이사 서비스를 입주민에게 각각 제공한다.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택으로, 롯데건설은 국내 최대인 규모인 7000여 세대를 공급했다. 현재 신동탄, 동탄2, 한강22단지, 서울 문래 롯데캐슬을 임대 운영 중이다. 향후 서울 독산, 양산 사송 등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주거 서비스를 위해 민간임대주택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입주자가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민간부문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해 임차인의 편리성도 높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가장 많은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을 확보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임대주택에 각종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입주자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입주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유망 서비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부동산 종합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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