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등록 유지 등 업무거래 위한 필수사항

건설업등록 유지 등 업무거래 위한 필수사항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용규)은 지난 1일부터 개인사업자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정기 신용평가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개인사업자인 조합원은 6월 말까지 서류 접수를 마쳐야 한다.

조합의 신용평가는 건설업등록 유지와 보증 등 업무거래를 위해 필수사항이며, 최근 국토교통부가 건설업체 실태조사에 조합 신용평가자료 중 일부를 사용하면서 신용평가 신청을 더욱 독려하는 분위기다.

관련 서식 및 안내는 ‘조합 홈페이지-자료실-업무서식’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재무자료는 파인드시스템(www.findsystem.co,kr)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전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용평가 시기인 만큼 소요시간을 감안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5월까지 제출 대상이었던 법인 조합원 중 미제출 조합원도 신용평가서류를 신속히 제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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