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협회, ‘2021국제냉난방공조전’ 개최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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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협회, ‘2021국제냉난방공조전’ 개최 준비 본격화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0.05.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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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다! 주제로 열릴 예정”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1 :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 KOREA 2021)’이 2021년 3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HARFKO는 지난 1989년 1회(3000㎡)를 시작으로 매회 성장하고 있으며 32년이 지난 지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 국내 단일전시 최대 규모(2만2580㎡)이자 세계적인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HVAC&R 전문 전시회가 됐다.

협회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가별 에이전트 발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전시회의 국제화와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한편 산업·기술·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전시회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참가업체 무료 홍보대행 및 마케팅 지원, 전시운영 비용지원 및 운영편의 제공,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참가업체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세먼지&실내공기질’, ‘The Building Automation & Controls’, ‘에너지효율관’ 등 특별관 운영을 통해 변화되는 미래 산업들을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냉난방공조기술 관련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보여주려 한다”며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3개의 자본재 전시회와 함께 KINTEX 제1전시장 전관 및 제2전시장을 사용해 총 7만6000㎡의 규모로 동시에 개최하고, 전문화되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우량 바이어 유치를 통해 국내외 냉난방공조 및 연관산업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외 선도업체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빠르게 산업 내에 접목시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냉난방공조분야도 4차 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둔 디지털 혁신기술이 대거 등장하면서 인류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이상적인 미래를 창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HARFKO 2021 전시사무국은 이에 전시회 주제를 ‘디지털 혁신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다!’로 정해 전시회를 산업간 융합의 가속화와 함께 디지털 혁신기술 교류를 통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냉난방공조산업의 현재 모습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친환경 디지털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와 인류의 새로운 미래 창조를 위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개막식 및 냉난방공조산업발전유공자포상,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기능경기대회, 구매·수출상담회, 각종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다양한 홍보방안 구축과 함께 참가업체, 참관객,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을 이끌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냉난방공조 분야의 최대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HARFKO 2021 전시회 홈페이지(www.harfko.com) 오픈과 함께 부스 신청접수를 시작함으로써 전시회 개최준비를 본격화했다.

6월 말까지는 조기신청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 중 참가접수를 신청하는 기업은 특별할인가로 최대 할인율을 적용함으로써 업체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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