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뜻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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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뜻 모았다'
  • 장정흡 기자
  • 승인 2020.05.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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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조합·인천시회·인천도시공사, 20일 업무협약 체결...도시개발 성공적 수행 다짐
우수 지역업체 발굴, 공사 협력사업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에도 적극 동참키로
이용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사진 가운데)과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오른쪽 네 번째), 이호석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장(왼쪽 세 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용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이호석),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20일 인천도시공사 사옥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지역 건설업체, 기계설비건설업 발전을 목표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약식을 단행했다.

이번 업무협약 목적은 공사, 조합, 협회가 상호 협력해 인천지역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기계설비건설업체의 활발한 참여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건설사업 추진 시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를 도모하며,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우수 지역업체 발굴 및 추천, 공사 협력사업 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용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지역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주계약자 공동 도급 활성화 등에 일조하는 제도적 지원의 토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합은 인천과 인천의 기계설비건설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석 인천시회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기계설비업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공사와 업계간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도 주계약자 공동도급을 부분적으로 적용하면서 새로운 발주 문화 정착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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