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시행계획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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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시행계획 인가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5.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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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서울 성동구는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으며 21일 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시행계획은 옥수동 220-1번지 일대 4만8837㎡에 건폐율 21.16%, 용적률 230.55%를 적용해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총 790세대를 짓는 내용을 담았다. 총사업비는 3914억원이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8개 동, 최고 14층으로 지어진 535가구 아파트다. 2010년 5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2017년 2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18일 주민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구는 조합원 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인가로 지역 내 재건축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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