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엘루체컨벤션웨딩홀에서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시공자 합동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은 5년 만에 도시정비사업으로 복귀하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지 기자 mjk@kme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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