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건설 관련 임직원의 영문 제안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해외건설 영문 제안서 작성 및 협상 스킬 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수주를 위해 중요한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해 수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과 수주를 확정 짓는데 중요한 발주처와의 협상 스킬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한편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해외건설 금융 실무 Case Study 과정이,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해외건설계약 심화 Sub-Contract 과정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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