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언제나 옳다" 경남도 힐링 관광지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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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언제나 옳다" 경남도 힐링 관광지 10선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5.1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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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지. [경남도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감염을 최소화하고 타인과의 접촉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경남도의 힐링 관광지를 소개한다.

① 마산바다를 품은 멋진 풍경 ‘창원 파도소리길’
해안 절경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쌓인 피로가 해풍에 날아가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② 신록의 푸르름과 아름다운 꽃이 가득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아름다운 꽃과 숲의 향기가 가득한 경상남도 수목원은 남부지방 자생종 등 식물 31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민속식물원, 무궁화공원, 야생동물관찰원, 산림욕장 등 테마별로 조성되어 가족·연인간 힐링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③ 치유의 숲, 맨발 웰니스 ‘통영 나폴리농원’
북적이는 도심을 떠나 고요한 힐링 여행을 하고 싶다면 나폴리농원을 추천한다. 맨발로 한방향으로 17개의 코스를 걸어가며 피톤치드와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④ 바다위 섬조각 ‘사천 비토섬 캠핑·해상캠핑’
사천의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나만의 공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 위 신선한 공기를 마시다보면 그 동안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다. 글램핑 등 다양한 취향에 따라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⑤ 수로왕릉 옆 고즈넉한 핫플레이스 ‘김해 한옥체험관’
김해 한옥 체험관은 안채와 사랑채, 별채, 행랑채, 바깥채, 헛간채, 사당 등 총 7개 동 13개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로 전통한옥의 멋과 편리한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두루 갖춘 곳이다. 주변 수로왕릉 돌담길 앞에서 고즈넉한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⑥ 하얀 꽃구름 이팝나무에 빠지다 ‘밀양 위양못’
신라시대 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한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위양지’라 불린다. 저수지 가운데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진귀한 나무들이 즐비하고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5월이 되면 그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⑦ 해금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거제 남부면 우제봉전망대’
전망대 동쪽으로는 외도·내도, 서쪽으로는 대·소병대도와 홍포의 풍경이 한둔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 다도해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활짝 열어 젖힌다.

⑧ 싱싱한 초록의 함성 ‘양산 법기수원지’
정수없이 먹을 수 있는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법기수원지는 침엽수림인 측백나무와 편백을 비롯해 높이 30~40m에 달하는 개잎갈나무, 둑 위에 있는 수십년 된 반송나무가 절경으로 꼽힌다. 도심 속에서 탁 트인 공간을 마주할 수 있는 법기수원지는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깊이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이다.

⑨ 한우산 자락, 계곡에 빠지다 ‘의령 벽계 야영장’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한우산 자락,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카라반, 오토캠핑장, 미니펜션,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캠핑장으로 손꼽힌다.

⑩ 편백나무 피톤치드 가득 ‘고성 갈모봉 산림욕장’
70여ha 임야에 수령 30~50년생의 편백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비롯해 산림욕대, 쉼터,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백림에서 나오는 ‘피톤치드’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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