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지난달 29일 오후 1시 32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이번 이천 화재는 △대구 지하철 화재(2003년, 51명 사망) △밀양 세종병원 화재(2018년, 45명 사망) △이천 냉동창고 화재(2008년, 40명 사망)에 이어 최근 20년간 네 번째로 사망자 규모가 큰 대형화재로 기록됐다.
다음은 2000년 이후 건설(철거) 도중 발생한 주요 화재사고 일지.
◇2008년
◇2009년
◇2014년
◇2017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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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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