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서희건설이 1655억5760만원 상당의 경상북도 경산중방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019년 매출 대비 13.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1일부터 2023년 3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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