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마트폰은 지구상 인구보다 더 많이 생산됐고 이미 40억명을 넘어선 스마트폰 이용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깨어있는 시간의 약 3분의 1 이상을 스마트폰을 만지며 보낸다. 독일 뇌과학자인 저자는 디지털 로비스트들과 언론에 의해 가려진 스마트폰의 해악을 고발한다.

만프레드 슈피처 지음, 박종대 옮김. 더난.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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