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 7월로 입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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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 7월로 입찰 연기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3.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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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삼성물산 등 참여 의향 밝혀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카타르 정부가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 관련 EPC 공사’의 입찰 마감일을 7월로 전격 연기했다. 따라서 낙찰자 선정도 오는 9월 내지 10월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 발주처는 지난해 관련 계약 2건에 대한 기술입찰을 이미 실시, 오는 5월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었다. 약 2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EPC-1사업은 1기당 연780만톤의 액화능력을 보유한 액화천연가스(LNG) 트레인 4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MEED지가 지난 30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억 달러 규모인 EPC-2사업은 LNG 저장탱크와 LNG 선적장을 각각 3개씩 건설하는 공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을 비롯해 미국, 일본, 이탈리아 업체가 참여 의향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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