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냉매 정책 및 기술-환경과 안전’ 주제로 진행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대한설비공학회(회장 박진철)가 오는 5월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제3회의실에서 냉동부문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친환경 냉매 정책 및 기술-환경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강연회에는 제1세션 김민성 중앙대 교수 진행하에 명소영 그린폴라리스 대표, 이승환 케무어스코리아 부장, 김욱중 한국기계연구원 박사가 기조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는 윤석호 한국기계연구원 박사를 좌장으로 김민수 서울대 교수, 임병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김정석 KTL연구원이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설비공학회 회원 3만원, 비회원 5만원, 학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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