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1-2공구 지방재정투자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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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1-2공구 지방재정투자 심사 통과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3.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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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수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의 두 번째 구간 공사가 2022년 시작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워터프런트 1단계 2공구 조성사업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완공은 2023년이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지난해 4월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첫 단계로 1단계 1공구(1㎞)를 착공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송도 워터프런트는 전체 길이 16㎞, 폭 40∼300m 규모로 총사업비 6215억원이 투입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같은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물의 도시'를 만든다는 게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구상이다.

워터프런트 2단계(5.7㎞) 사업은 정부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4년 착공,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워터프런트 1단계 2공구에 대한 실시설계 과정에서 전문가와 주민 등과 충분히 협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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