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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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지원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2.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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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 및 실증사업 추진'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등 22개 기관과 21일 전북도청 본관에서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해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한다. 또 군산시와 함께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는 단지 조성, 부지 제공과 입주기업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사업 운용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중부발전을 포함한 17개 관계 기관과 기업은 그린수소 생산 개발 및 실증연구를 진행한다. 규모는 오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5000여억원을 투입한다. 

중부발전 노웅환 사업본부장은 "새만금 산단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성 향상 등 비즈니스 신모델 창출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한국이 수소경제 글로벌 1등 국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3020 로드맵 달성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부응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 개발로 민‧관‧공 이해관계자와 상생 협업을 통한 신재생 개발 모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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