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기계발 전도사인 저자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나 자신과 소중한 관게에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넓진 않아도 깊은 관계가 좋다'는 저자는 관계를 재정리하고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기르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덧붙인다.
 
가오위안(高原) 지음. 송은진 옮김. 와이즈맵.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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