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환경이엔지(주)(대표이사 조기호)가 지난 15일 청계산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안전 기원 산행<사진>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기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무사고·성실시공을 다짐했다.

조기호 회장은 “환경이엔지가 1978년 환경설비설계사무소를 시작으로 오늘의 기계설비종합시공업체로 41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업계에서 신뢰받고 기술과 신용을 최우선으로 삼는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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