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 환경관리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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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 환경관리 지원 강화
  • 안광훈 기자
  • 승인 2020.02.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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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컨설팅 통해 92건 미흡점 발굴·개선
발전소 인근 中企 19곳→50개사 이상 확대

[기계설비신문 안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지난해 울산지역 중소기업 1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중소기업 환경관리 멘토십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이 사업의 대상을 5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17일 중소기업의 환경설비 설치와 운영, 법규 준수, 오염물질 저감대책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 지난해에만 92건의 미흡사항을 발굴해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관리 인력과 역량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 등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을 감축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내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 19개사에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부식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등 총 92건의 미흡 사항을 발굴해 개선헸다.

이 중 10건에 대해서는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 방지시설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해 환경설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올해에는 환경관리 멘토십 사업 대상을 전국 발전소 인근 중소기업 포함 50개사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관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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