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0대 백종윤 회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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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0대 백종윤 회장 이임사
  • 기계설비신문
  • 승인 2020.02.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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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0대 회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열린 본회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사하고 있다. 2020.2.11 mjk@kmecnews.co.kr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역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제가 서울시회장 3년, 본회 회장 3년의 중책을 맡고, 지나온 6년의 협회 생활을 되돌아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40여년 기계설비의 외길을 걷게 된 것은 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큰 감사와 축복은 우리나라와 설비공사업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나라와 설비공사업 면허가 없었다면 우리 협회도 지금의 이 자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기계설비인 여러분!

오늘이 있기까지 원로 선배님들과 역대 회장님, 특히 강석대, 이상일 두 분 명예회장님의 조언과 격려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정달홍 서울시회장님을 비롯한 전국의 시도회장님, 이사님, 그리고 20대 여·야 의원님들, 김현미 국토부장관님, 유주현 건단련 회장님을 비롯한 각 단체장님, 김용찬 공학회 회장님을 비롯한 기단련 회장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마운 분들이 더 있습니다.

먼저 우리 협회 임직원들의 노력, 열정, 희생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동안 많은 고생을 시킨 것에 대한 송구함이 먼저 듭니다.

성창진 부회장, 이근구 부회장, 조현일 전무, 문석주 상무, 김일 실장 등 협회 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층 로비에 계신 이용익 선생님, 7층의 박상미씨도 고생 많았습니다.

두 번째로, 조합 임직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회장에 취임하던 때는 노사 간, 회원사와 노사 간에 매우 힘든 시기였으나, 이를 잘 극복하고 조합 설립 이래 최대의 이익 실현을 두 번이나 하게 된 공은 당연히 노사화합의 결과라 단언합니다.

지금은 은퇴를 하셨지만 이사장 부재 상태에서 애를 많이 쓰신 하영진 상무, 김종완 전무님, 감사드립니다.

손인성 상무와 김성경 상무도 고생하셨습니다.

그 외 각 팀장들과 보증센터 등 각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신 직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신을 버리고 조합과 직원들을 위해 애쓰신 이종우 노조위원장의 애사심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여러 사유로 명예퇴직을 하신 30여 직원 여러분의 용단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이밖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계설비법을 위해 노력하신 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 그리고 신문사 직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장 임기 동안 기계설비산업계를 위해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열심히 활동하였지만 혹여 대의를 쫓느라 작은 일에는 소홀함이 없었는지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기계설비법 제정 △창립 30주년 기념식 △직접발주 확대 △공정거래센터 운영 △노무자문 상담 △기계설비신문 창간 등 전해드리고 싶은 많은 사연들이 떠오릅니다.

모두 우리 10대 집행부의 고생 덕분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11대 회장으로 선출되신 정달홍 회장님께서는 기계설비법 시행 시대를 열며 기계설비산업의 도약을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임무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회장 재임 전부터도 저와 함께 많은 일들을 추진하셨기에 우리 업계와 협회를 더욱 더 발전시킬 것으로 믿습니다.

기계설비법이 국가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달홍 회장님과 11대 집행부에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이제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6년 동안 협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윤창기공 이원길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역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여러분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0대 집행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11대 집행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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