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협회, 본회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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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 본회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2.11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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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1대 신임 회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열린 본회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백종윤 제10대 회장으로부터 넘겨받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0.2.11 mjk@kmecnews.co.kr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1대 신임 회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열린 본회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백종윤 제10대 회장으로부터 넘겨받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0.2.11 mjk@kmecnews.co.kr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가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회관에서 ‘본회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계설비인 200여명이 참석, 한마음으로 본회 회장 및 서울시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계설비법센터 설립과 법 제정 등의 업적을 남긴 제10대 백종윤 회장의 지난 3년의 행보를 돌아보는 영상물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백종윤 제10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서울시회장과 본회 회장 등 총 6년간 협회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지난 40여년 동안 기계설비 외길을 걸어온 것이 축복이었다”며 “그동안 기계설비산업계를 위해 헌신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기계설비법 제정, 창립 30주년 기념식, 직접발주 확대, 공정거래센터 운영, 노무자문 상담, <기계설비신문> 창간 등의 사업들은 모두 10대 집행부의 노력 덕분에 실현했다”며 “11대 집행부는 정달홍 회장을 중심으로 기계설비법 시행 시대를 열고, 산업의 도약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정달홍 제11대 회장은 백 전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인수인계 받고 제11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정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 지방에서 올라오신 시도회장, 회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기계설비법이 첫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시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11대 회장으로 추대되면서부터 지금까지 역할과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며 “기계설비법 시행에 맞춰 국민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또 기계설비 미래발전위원회를 신설해 중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건전한 건설노무, 공정거래 질서가 정착되고,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기술인력 양성 사업 활성화 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그는 “정부, 기계설비업계, 건설업계, 모두가 협회를 주시하는 만큼 11대 집행부는 기계설비법이 시설물 관련법인 전기, 통신, 소방법보다 더 나은 법이 되고, 모두에게 실익이 되기 위해 디테일이 강한 협회, 회원사 권익을 대변하는 협회, 회원사와 깊이 소통하는 화목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전국 시·도회장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취임식을 진행한 조인호 서울시회장은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국 시도회의 대표로서, 서울시회장으로 봉사할 기회를 준만큼 회원사와의 화합을 이끌고 기계설비법 시행이 잘 정착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로 보답하기 위한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계설비건설협회는 백종윤 전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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