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최고기술에 '코닝-SNS'…서울글로벌챌린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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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최고기술에 '코닝-SNS'…서울글로벌챌린지 우승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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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SNS 지하철 승강장 미세먼지 저감 장치. [서울시 제공]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세라믹 허니콤 필터를 서울지하철 환기구에 설치해 뛰어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보인 글로벌 기업 '코닝'이 서울시가 개최한 '서울 글로벌 챌린지'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서울시는 6일 동대문DDP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챌린지'에서 코닝과 그의 합작회사인 국내 기업 SNS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5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첫 회인 '서울 글로벌 챌린지는 '서울지하철미세먼지 저감방안'을 과제로, 세계 각국 기업이 제출한 106개 제품·기술이 경합을 벌였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코닝-SNS 외에 승강장 분야 올스웰, 전동차 분야 한륜시스템이 분야별 우승으로 각 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올스웰은 공기 유동 제어기술로 기존 환기 설비 성능을 극대화했고, 한륜시스템은 전동차용 공기 청정기와 출입문 에어커튼을 선보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4월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또 개최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하철 미세먼지의 획기적 개선책 마련을 위해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개최했다"며 "서울이 혁신 기술의 각축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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