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옥 공사비 최대1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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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옥 공사비 최대1억5천만원 지원
  • 김주영 기자
  • 승인 2020.01.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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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리모델링 또는 보수 공사 시 보조금 지원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경기도는 전통 건축문화인 한옥을 적극 보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옥건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은 각 시·군 조례에서 정한 금액의 30%를 도비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 바 있다.

희망자는 한옥을 짓고자 하는 대상지 각 시·군 한옥담당부서로 신청하면 해당 지역 규정에 따라 시·군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금액이 결정된다.

올해는 수원, 김포, 광주 등 예산이 수립 된 지역에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나머지에서도 예산을 수립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참고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른 분배를 위해 사업량은 일부 변경·조정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옥만의 아름다운 멋과 품격으로 한옥에 대한 관심과 거주 의향이 증가함에도 일반 주택에 비해 비싼 건축비와 유지관리비로 한옥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한옥의 보급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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