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를 나눠요"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89.7도로 90도를 앞두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다. 김민지 기자 mjk@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89.7도로 90도를 앞두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다. 2020.1.22 mjk@kme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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