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홈 기술 주제발표 예정

스마트건설교류회 창립세미나가 오는 30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요 건설사의 스마트기술팀, 융합기술팀, R&D연구소, 기술연구소와 구매팀, 외주팀, 기전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초청강연으로 LH공사의 스마트홈 단지 추진현황 및 연간 발주 계획과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의 주요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현황, 주제발표로는 국내 스마트홈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삼성전자), 온돌바닥 균열방지 및 곰팡이 결로 현상 해소(스피폭스)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 후원기관으로는 LH공사,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대한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KNX한국협회, 한국AI스마트홉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기계설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