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주)우진아이엔에스(대표이사 손광근)는 지난 11일 서울 아차산에서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손광근 대표는 "올 한해는 중대재해가 없는 한 해로 만들고, 임직원이 힘을 합쳐 안전사고 제로화를 지향해야 한다"며 "대내외적으로 힘든 한 해가 되겠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 합심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현장 무사고 및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원하며 임직원들이 화합을 다졌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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