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손성덕)는 지난 20일 전북 고창에서 광주·전남도회(회장 최봉호)와 친목을 다지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선교류회 행사는  전북도회와 광주·전남도회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이날 제3회 친선교류회<사진>에는 양 시·도회의 임원이 참석했다.

손성덕 전북도회장은 “광주·전남도회와 2020년부터 시작된 친선교류회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어 양 시·도회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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