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도시화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저자의 오랜 작업인 '호모 파베르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이 어떻게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되었는가를 돌아보면서 제인 제이콥스, 루이스 멈퍼드 등 사상가들의 생각을 살펴본다.
리처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김영사. 2만2000원.
기계설비신문
news@kmecnews.co.kr
노동과 도시화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저자의 오랜 작업인 '호모 파베르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이 어떻게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되었는가를 돌아보면서 제인 제이콥스, 루이스 멈퍼드 등 사상가들의 생각을 살펴본다.
리처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김영사.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