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동래구 온천동 주상복합 현장과 온천시장 정비사업 현장 임직원 30여 명은 15일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2022 글로벌 모범 시민 위크 프로젝트'의 하나로 온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과 종로전기, 태영건업, 진도토건, 호진건설 등 9개 중소건설업체 등이 참여해 폐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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