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장이 ‘기계설비신문’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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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장이 ‘기계설비신문’에 바란다
  • 기계설비신문
  • 승인 2020.0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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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으로서 신뢰와 권위 인정받아야

경자(庚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만물의 번성과 번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하듯이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다질 것입니다.

기계설비인들도 바로 얼마전에 기계설비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창간된 기계설비신문에 새해 바라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우선 2020년 4월에 기계설비법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계설비법 시행으로 모든 것이 한순간에 변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기계설비에 대한 일반의 인식부족과 부정적인 시각을 바로잡는데 기계설비신문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기계설비인들의 위상을 한층 드높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하위법령 제정과 시행에 기계설비단체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정확한 팩트체킹과 취재에 신중을 기하여 언론으로서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아야 할 것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주변 환경은 특히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설비투자 필요성이 줄어드는 소프트화 현상으로 기계설비업계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예측됩니다. 그러나 음이 있다면 양도 있듯이 최근 4차산업혁명으로 Big Data 분석, ICT, IoT 및 에너지 융합 신산업 등은 기계설비산업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 기계설비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기계설비인들의 경자년의 새로운 희망의 달성을 위해서는 기계설비신문이 앞장서서 선택되고 정확한 그리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잘 포장하고 홍보함으로써 기계설비인들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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