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시점에 우리 경제를 살리고 우리 산업을 일으켜 세울 핵심 역량은 기능인 육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뿌리산업 미래가 우리 경제의 미래이고 밑거름이며 우리 학생들의 미래입니다.

첨단이라고 하는 분야도 기본은 기계설비 분야의 밑바탕이 튼튼해야 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우수한 기계설비인 양성을 위해 밤낮으로 기능 연마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장차 기계설비기능인으로서 자긍심과 품격에 부끄럽지 않고, 우리 기계설비 산업을 일으켜 세울 핵심 역량을 길러내는 역할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기계설비신문이 우리 기능 교육에 이정표와 등불이 되는 전국 모든 특성화고의 좋은 정보와 소식의 장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기계설비 명장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지켜주시고 미래의 역군으로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기계설비신문이 학생들에게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기능한국 역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심어주는 기계설비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기계설비신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