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비롯한 최고 미술품을 거실에 걸어놓고 감상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언론인 출신 미술 칼럼니스트 이영란의 신간 '슈퍼 컬렉터'는 미술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동산 부자, 재벌, 할리우드 배우 등 미술 애호가 30여명의 이야기를 엮었다.

이영란 지음. 학고재.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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