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크게 인기를 끌며 세계 28개국에서 출간된 로맨틱 코미디 장편소설이다.

첫눈에 반한 두 남녀. 

그러나 이후 10년간 그들의 사랑은 엇갈린다.

여자는 친구의 애인이 된 그 남자를 잊을 수가 없다.

로맨티스트를 자처하는 조지 실버의 데뷔작이다. 

조지 실버 지음. 이재경 옮김. 아르테.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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