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제작한 건설안전 공익광고가 2019년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광고홍보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어린이 놀이터와 건설 현장을 대비시킴으로써 '안전'이라는 메시지를 친숙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40초 분량의 광고는 지난달부터 6대 도시 지하철, 수도권 광역버스, 유튜브 등에서 홍보되고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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