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 중국에서 열린 ‘제18회 Summit Meeting’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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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중국에서 열린 ‘제18회 Summit Meeting’ 참석
  • 장정흡 기자
  • 승인 2019.12.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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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주제발표…500여명 참석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중국건설업협회가 주최한 제18회 중국국제건설프로젝트관리 Summit Meeting 행사장.

[기계설비신문 장정흡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중국 허베이성 우한(Wuhan, 武漢)에서 중국건설업협회(공정항목관리위원회-CPMC)가 주최한 제18회 중국국제건설프로젝트관리 Summit Meeting에 대표단을 파견, 5일 귀국했다.

이번 우한 행사는 양국이 개최하는 행사에 전문가를 상호 파견해 협력의 장을 넓히기로 한 2017년 11월 체결한 업무협력 MOU의 이행조치로 이성각 해외진출위원회 위원장(㈜itm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을 단장으로 주제발표자 및 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Summit Meeting은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폴 등 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로써 참여국 간의 정보교류 및 CM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제협력 행사로 올해에는 ‘프로젝트 관리 혁신 및 린 건설’을 대주제로 이틀에 걸쳐서 13개의 주제가 발표됐고,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 발표자로 나선 김유길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대표는 “최근 개발한 ‘핵심기술과 정보를 이용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했는데 참석자들의 전문가 못지않은 질문에 최선의 답변을 위해 노력했으며,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어 보람됐다”고 말했다.

또한 “무서울 만큼 발전되고 세를 넓혀가는 중국 건설산업의 많은 조직과 인원들이 린 건설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을 추구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이제 진지하게 반성하고 서두르지 않으면 설 곳이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성각 위원장도 중국의 주제발표를 들으면서 “중국도 매우 빠른 속도로 AI 시대를 향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며 “대형건설사업에 BIM, PMIS 적용은 필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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