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SK인천석유화학㈜, GS칼텍스㈜ 등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왼쪽부터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 장인화 포스코 대표, 조 장관. 2019.12.3 mjk@kmecnews.co.kr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SK인천석유화학㈜, GS칼텍스㈜ 등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오른쪽부터 이지용 세아창원특수강 대표, 조 장관, 장인화 포스코 대표,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 2019.12.3 mjk@kme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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