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 건설업 4단체 대표와 14개 시·도 회장이 함께 한다.

민주당은 간담회에서 건설업계 건의사항, 건설사업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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