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산업의 희망, 업계 권익 향상·협력 이끌길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용호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과 함께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국민에게 기계설비 및 에너지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태어난 기계설비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을 위해 힘써주신 백종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가 많아진 요즘에는 올바른 정보를 얻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진정으로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왜곡되지 않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기계설비신문이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기계설비 및 에너지산업 분야의 희망이 되어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의 권익 향상과 협력을 이끌어 국가 경제발전에 힘써 주십시오. 
또 언제나 책임 있고 품격 있는 보도로 민의를 대변하는 정론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꾸준히 구독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기계설비신문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기계설비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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