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지 대계다. 산업의 미래도 마찬가지로 교육에 달려있다. 기계설비신문이 창간 기획으로 대한민국 공학 교육과 기능교육 현장을 점검한 결과, 미래 기계설비산업은 '맑음'으로 진단됐다. 경남 창원 교육단지에 위치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100년을 주도할 글로벌 테크 기술명장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매년 기능 영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기계설비산업의 미래가 될 특수산업설비과 2학년 8반 학생들이 도약을 꿈꾸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민지 기자 mjk@kmecnews.co.kr

교육은 백년지 대계다. 산업의 미래도 마찬가지로 교육에 달려있다. 기계설비신문이 창간 기획으로 대한민국 공학 교육과 기능교육 현장을 점검한 결과, 미래 기계설비산업은 '맑음'으로 진단됐다. 경남 창원 교육단지에 위치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100년을 주도할 글로벌 테크 기술명장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매년 기능 영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기계설비산업의 미래가 될 특수산업설비과 2학년 8반 학생들이 도약을 꿈꾸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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