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근로시간·환경 규제 개선 중소기업계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대표들은 이날 건의서 전달에 동참했다. 2019.11.14 mjk@kmecnews.co.kr
[기계설비신문] 김민지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근로시간·환경규제 개선 중소기업계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대표들은 주 52시간 근로제와 환경규제 개선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입장을 전했다. 2019.11.14 mjk@kme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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