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전주지역 사회배려대상자에 ‘가스시설 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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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회] 전주지역 사회배려대상자에 ‘가스시설 개선사업’ 실시
  • 전북= 오유경 기자
  • 승인 2019.10.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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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와 20가구에 보일러 설치ㆍ점검
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 손성덕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박승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종엽 전주시 덕진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손성덕)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회장 박승우)는 30일 전주시 덕진구청장실에서  김종엽 구청장과 지역내 사회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2019 가스시설 개선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전북도회는 협약후 덕진구청 희망복지과로부터 추천을 받은 장애인, 생계급여, 한부모가족지원가정,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의료급여 등 사회배려대상자 20가구에게 노후 가스보일러와 가스 배관 점검 및 1천200만원 상당의 무상 가스보일러 설치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쳤다.

손성덕 전북도회장은 협약식에서 “우리협회 회원사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인간생활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건축물 내의 냉·난방, 취사, 환기 등을 시공 관리하며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어 “이번 봉사활동은 열효율은 높지만 가스사용료가 적은 가스보일러 설치하는 사업으로 추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지역의 이웃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수 있게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종엽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우리 구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회배려대상자가 다른 시·도보다 많고 노후된 가스시설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사회취약 계층이 많은데 노후보일러를 교체하고 안전점검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이번 가스시설 개선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가스사고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포근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북도회의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됐는데 익산·군산지역 독거어르신 가스타이머 콕 무료설치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사업(봉사금액 500만원)을 시행했다. 또 2018년에는 완주군 소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이산모자원’에 가스보일러 설치 및 가스시설 안전 점검 사업(봉사금액 1200만원)을 펼쳤다.

전라북도회 손성덕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박승우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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